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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로 경영진, 1400억 지분 매각…내부자는 뭘 알고 있었나 회사의 미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그 회사의 CEO와 CFO겠죠. 그런데 그 경영진이 몇 달 사이 약 1,400억 원어치 자사주를 팔아치웠다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그냥 넘기기 어려운 신호일 거예요. SMR 유망주로 꼽히던 오클로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오늘은 이 내부자 매도 이슈를 자세히 들여다볼게요.핵심 요약오클로의 CEO와 CFO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약 1억 달러(약 1,4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현금화했어요.같은 기간 오클로 주가는 3개월 사이 20% 넘게 급락했어요.오클로는 오픈AI CEO 샘 알트만이 투자해 화제를 모았던 회사예요.내부자 매도는 기술력 검증 이전에 이뤄져, 시장 신뢰에 타격을 줬다는 평가가 나와요.내부자 매도가 항상 부정적 신호는 아니지만, 시점과 .. 2026. 8. 21.
매출 98% 증발…뉴스케일파워에 대체 무슨 일이? 분기 매출이 810만 달러에서 10만 달러로, 하루아침에 98.8%가 사라졌다면 믿으실 수 있나요? SMR 대장주 뉴스케일파워의 2026년 2분기 성적표 이야기예요. AI 전력난의 해법으로 불리던 회사에 벌어진 이 충격적인 매출 급감,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자세히 파헤쳐볼게요.핵심 요약뉴스케일파워의 2026년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810만 달러에서 10만 달러로 98.8% 급감했어요.주당순이익(EPS)은 시장 예상치와 부합하는 -0.13달러를 기록했어요.매출 급감의 원인은 2025년 말 루마니아 RoPower 프로젝트의 초기 설계(FEED) 작업이 끝났기 때문으로 설명됐어요.현금 보유액은 오히려 1분기 대비 9억 달러 늘어난 19억 달러로 급증했어요.경영진은 TVA·ENTRA1과의 전력구매계.. 2026. 8. 21.
AI 전력주 거품 꺼지나…美 SMR 대장주 동반 폭락 초비상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제2의 엔비디아"로 불리며 천장 없이 치솟던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관련주가 순식간에 반토막이 났어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난을 해결할 '꿈의 기술'이라는 찬사를 받던 종목들인데,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오늘은 SMR 대장주들의 급락 원인을 총정리해드릴게요.핵심 요약SMR 대표주 뉴스케일파워와 오클로가 최근 6개월~3개월 사이 각각 절반 넘게 주가가 빠졌어요.뉴스케일파워는 2026년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98.8% 급감하는 어닝 쇼크를 냈어요.오클로 경영진은 최근 몇 달간 약 1,400억 원어치 자사주를 현금화한 것으로 알려졌어요.루마니아 SMR 프로젝트 가동 시점이 2030년에서 2033년 이후로 밀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어요.시장에서는 SMR 주식이 "실제 .. 2026. 8. 21.
[하반기 실적 분석] HBM 독점의 자신감? SK하이닉스 역대급 성과급 잔치 뒤에 숨겨진 2026 하반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밸류에이션 📌 목차성과급을 뿌린다는 건, 금고가 미어터진다는 증거2026년 2분기·3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를 예고하는 지표들마진율의 극대화: HBM이 가져온 메모리 반도체의 체질 개선쏟아지는 자사주 보상, 주주가치 훼손(희석)은 없을까?지금 사도 안 늦었나? 적정 밸류에이션(PER, PBR)과 목표주가 분석1. 성과급을 뿌린다는 건, 금고가 미어터진다는 증거SK하이닉스 노사가 밤을 새워가며 '성과급 50% 현금, 초과분 주식 지급'에 합의했다는 뉴스 이면에는 가장 중요한 투자 힌트가 숨어 있습니다. 바로 "초과분을 걱정해야 할 만큼 어마어마한 흑자가 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적자를 면치 못하는 기업은 성과급 지급 방식 자체를 논할 수 없습니다. 이번 합의는 2026년 하반기 하이닉스의 역대급 실적 폭발을 암.. 2026.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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