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애플카 포기 빈자리, LG전자가 글로벌 완성차의 핵심 파트너로
-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시대, 전장 부품의 의미가 바뀌다
- 엔비디아 드라이브(NVIDIA DRIVE) 플랫폼과 LG 텔레매틱스의 시너지
- 차 안이 영화관이자 사무실로: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의 진화
- 모빌리티 전장(VS) 사업부, LG전자를 이끄는 쌍두마차로 비상
1. 애플카 포기 빈자리, LG전자가 글로벌 완성차의 핵심 파트너로
애플이 10년간 추진하던 자율주행차(애플카) 개발을 공식 포기하면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벤츠, BMW, 현대차 등)은 자율주행과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가장 믿을 만한 전장(자동차 부품) 파트너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 해답이 바로 글로벌 텔레매틱스 시장 점유율 1위인 LG전자(VS사업본부)입니다.
2.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시대, 전장 부품의 의미가 바뀌다
미래의 자동차는 엔진 성능보다 '어떤 운영체제(OS)와 반도체를 탑재했느냐'가 가치를 결정하는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스마트폰처럼 밤사이 무선 업데이트(OTA)를 거치면 다음 날 자율주행 성능이 똑똑해지는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압도적인 AI 연산 능력을 갖춘 칩과 이를 제어하는 통합 플랫폼이 필수적입니다.
3. 엔비디아 드라이브(NVIDIA DRIVE) 플랫폼과 LG 텔레매틱스의 시너지
자율주행의 두뇌 역할을 하는 중앙 집중형 AI 컴퓨팅 플랫폼인 '엔비디아 드라이브'가 LG전자가 만드는 인포테인먼트, 5G 통신 모듈(텔레매틱스), 디지털 콕핏(운전석 디스플레이)과 융합됩니다. 도로 위 수백 개의 물체를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엔비디아 칩의 연산 결과를, LG전자의 고해상도 OLED 디스플레이와 통신망을 통해 운전자에게 지연 없이 전달하는 완벽한 모빌리티 솔루션이 탄생합니다.
4. 차 안이 영화관이자 사무실로: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의 진화
운전대에서 손을 놓는 완전 자율주행 시대가 오면 자동차 내부는 거대한 '엔터테인먼트 룸'으로 변모합니다. LG전자는 자사의 웹OS(webOS)를 차량에 이식하여, 이동 중에 넷플릭스를 보고 화상 회의를 진행하며 고사양 클라우드 게임(엔비디아 지포스 나우)을 즐길 수 있는 궁극의 인카(In-Car) 경험을 완성할 계획입니다.